잉글마알 거룩책

쪽글터

가볍게 이것저것 적어 보는 곳
걸몬 수 72
번호
꼭지글
또이름
57 오늘은 비가 많이 옵니다.
마음
013-01-21 1170
56 허~ 특허청에서 그누지로 보내온, 어떤 이의 발명특허 명세서를 읽다가, 배경기술 어섯이 아주 낯익어 깜짝 놀랐다. 내가 스무 해 전에 쓴 글이 거의 그대로 실려 있으니... 배경기술 소옥새 치고는 조금 기인 편인데 그걸 그냥 통째로 베껴 놓다니-.-! 내 글은 독특해서 그이의 다른 글과는 어울리지도 않구만. 자신의 글에 맞춰 짜깁기라도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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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1-04 1127
55 2013 새해 첫날 새벽부터 누운이 참 마않이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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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1-01 1075
54 이 집에 새로 들어와 며칠 동안 시끄럽게 하던 쥐가, 오늘 아침 쥐덫에 걸려 있었다. 열 마리째다. 아홉 마리째 뒤이로는 한동안 뜨음하더니 며칠 전부터 한 놈이 벽 사이 공간에서 부스럭거리며 밤에 잠을 깨우곤 했다. 며칠 동안 (쥐덫이 있는) 부엌에는 들어가지를 않다가, 지난 밤에 부엌에 들어갔나 본데 쥐덫에 있는 미끼의 꾀엠을 피할 수 없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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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2-10 1164
53 내 방에서 뒤뜰 쪽으로 유리문이 있어, 낮에는 셈틀 앞에 앉아서 일을 하면서도 짐승이 지나가면 알아챌 수 있다. 잡은 쥐를, 지나던 짐승 먹으라고 뒤뜰에 두면, 쥐들이 사라지기는 하는데, 쥐를 물어 가는 짐승을 보지는 못했다. 밤에 물어가면 알 수 없지만, 낮에도 두어 마리 사라졌는데 알아채지 못했다. 고양이는 아닌 듯. 아마도 너구리나 족제비? 족제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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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1-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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