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글날은 564돌입니다. 또한 한글날이 처음으로 국경일 대접을 받기 비롯한 2006년 한글날부터 다섯 번째입니다.


방송과 언론 그리고 그물누리(인터넷)을 통해 글을 적는 모든 한국사람들이 적어도 한글날만큼은 한자마알 덩어리와 영어쪼가리가 마구 뒤섞인 우리마알에 대해 뒤돌아보며 우리마알과 글에 대한 고마움을 새겨 보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날이 국경일이 되었지만, 아직 공휴일은 아닙니다.

공휴일이 아니면 그 국경일은 국경일로서의 반쪽 밖에 제구실을 못합니다.

관련된 모든 분들은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어 오롯한 국경일로서 제구실을 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