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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억새에 둥지를 짓고 새끼를 치는 멧밭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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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아서 귀여우며 사람한테 덤비는 집쥐와 달리 전혀 사납지 않고,

꼬리로 풀을 감는 것도 이 종류가 보여주는 특별한 능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먹이는 풀씨를 주로 먹고 사는 종류여서 집쥐와 달리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다른나라에서는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녀석은 며칠 전 비오는 날 밤에 우리동네 가까운 찻길에서 주웠습니다.

 

청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