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책*의 '머리 덮개'는 '머리털'인가 '쓰개'인가?



풀빛 글씨 위에 쥐돌이 더듬이를 올리고 조금 있으면 도움마알이 뜹니다.



3. 고린도전서 11:2~16 속의 터무니

 

고린도전서 11:3~16 에서 마알씀하시는 머리 덮개가 덮천 따위의 쓰개가 아니라 그냥 머리털이라는 내세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머리를 덮으라는 마알씀이 머리털로 덮으라는 마알씀이 아니라, 쓰개로 덮어 쓰라는 마알씀임에 틀림 없는 여러 터무니를 살펴 봅니다.



1. 글의 흐름새에 따른 터무니


고린도전서 11 장:
4: Every man praying or prophesying, having his head covered, dishonoureth his head. 5: But every woman that prayeth or prophesieth with her head uncovered dishonoureth her head: for that is even all one as if she were shaven.

4: 수이로서 머리를 덮은 채 빌거나 앞마알하는 이마다 제 머리를 욕보임이외다. 5: 그러나 암이로서는 머리를 아니 덮은 채 빌거나 앞마알하는 이마다 제 머리를 욕보이는 것임은 그것이 그미가 밀린 것과 다름없는 까닭이외다.

13: Judge in yourselves: is it comely that a woman pray unto God uncovered?
13: 그대들 스스로 판가름하시오: 암이가 아니 덮고 하나님*께 비는 것이 어울리오이까?


4~5 절과 13 절에서, 거나 앞마알할 때 암이는 머리를 덮어야 하고 수이는 덮어서는 안 된다 하셨습니다. 그 까닭은 지난 글에 풀었습니다. 여기서는 이 조건이 덮개의 참모습을 밝히는 데 어떠한 실마리가 되는지 살펴 봅니다. 암이거나 앞마알을 할 때 덮으라는 마알씀을 뒤집어 보면, 그러한 일됨새가 아니면 안 덮어도 된다는 뜻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덮개가 머리털이면: 여느 때는 머리털을 짧게 하고 있을지라도 때는 머리털을 길러서 덮이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머리털이 덮개이려면 그나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첫째, 머리털이 길어야 하고 둘째, 거나 앞마알을 할 때는 그 긴 머리털을 풀어 두어야 합니다. 여느 때는 긴 머리털을 땋거나 틀어 올리는 따위로 안 덮어도 되지만 때는 풀어 내리는(이것을 덮는 것이라고 한다면)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내세움이 마알이 되려면 매우 어색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일됨새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살펴 볼 몇 가지에서 이마저도 마알이 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덮개가 덮천 같은 쓰개이면: 암이가 여느 때는 머리를 자유롭게 하고 있다가 (또는 앞마알할) 때는 쓰개를 쓰는 모습이 자연스럽습니다. 또는, 자주 게 되는 모임에서 암이들이 쓰개를 썼다가 모임이 끝나면 벗는 모습도 자연스럽습니다.

암이로서 거나 앞마알을 할 때 머리를 덮지 않는 것이, 제바탈을 무시하고 머리털을 기르지 않는 것이라면, 제바탈에 호소하며 덧붙인 13~15 절 마알씀이 어색해집니다. 마땅스러운 제바탈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그 제바탈을 터무니로 호소 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왜 제바탈조차도 무시하느냐며, 나무라는 글을 쓰셨겠지요. 제바탈에 호소하는 13~15 절 마알씀은, 모든 고린도 교회 사람들이 적어도, 제바탈은 거스르지 않고 있었다는 터무니가 됩니다. 그러니까 고린도 교회에는 수이로서 머리털을 길게 기르거나 암이로서 머리털을 짧께 깎는 사람은 없었다고 볼 수 있다는 마알입니다.


2. 덮는 까닭뜻녘에 따른 터무니

암이가 머리를 덮어야 하는 까닭뜻녘은 3~10 절에 자세히 적어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7 절 마알씀을 15 절 마알씀과 견주어 보면, 암이는 덮으라는 마알씀이 그미의 머리털로 덮으라는 마알씀일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7 절과 15 절 마알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1 장:
7: For a man indeed ought not to cover his head, forasmuch as he is the image and glory of God: but the woman is the glory of the man.
수이는 참으로 머리를 덮어서는 아니 됨은 그가 하나님*의 그으리매빛쁨이기 때문이지만, 암이는 다만 수이빛쁨이외다.
15: But if a woman have long hair, it is a glory to her: for her hair is given her for a covering.
그러나 암이에게 긴 머리털이 있으면 이는 그미에게 빛쁨이니, 머리털이 하나의 덮개로서 그미에게 주어짐이외다.


15 절에서 암이에게 긴 머리털은 그미에게 (제바탈에 따라) 빛쁨(자랑)이라 하셨습니다. 암이에게 긴 머리털이 덮개라면 긴 머리털을 가진 암이 거나 앞마알을 할 때조차 머리에 다른 덮개를 안 써도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되면 그미빛쁨인 긴 머리털을 하나님* 앞에서 드러내도 된다는 아퀴인데, 이는 7 절 마알씀과 맞지 않습니다. 머리를 덮는 것이 머리통만 덮는 것이고 그 머리통에서 자라난 머리털은 드러내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빛쁨만 드러내야 하기에 수이빛쁨암이(의 머리)를 덮어야 하는데, 그 암이빛쁨인 긴 머리털을 드러낼 수 있습니까? 머리털이 덮개라면 머리란 곧 머리통이기 때문에, 수이가 머리를 드러내기 위해서는 덮개인 머리털을 바짝 깎거나 밀어야 합니다. 그래야 머리털로부터 머리(머리통)가 드러날 테니까요. 과연 그렇게 하라는 마알씀이겠습니까?

7 절은,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그으리매빛쁨(수이)은 드러내야 하고 수이빛쁨(암이)은 덮어야 한다는 마알씀입니다. 드러내야 하는 것은 그분의 그으리매빛쁨이요, 덮어야 하는 것은 사람의 빛쁨입니다. 수이빛쁨인 '암이'에는, 그미의 한 어섯이며 빛쁨인 머리털도 딸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암이의 머리를 덮으라는 마알씀에는 마땅하게도 그미의 머리쪽 머리털도 들어 있는 것입니다. 제 몸의 한 어섯인 머리털만으로는, 저를 덮는다는, 또는 그 기운 아래 있다는 보람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10 절에서 머리를 덮는 것을 머리 위에 기운을 두는 것으로 마알씀하신 것으로 보아, 무엇보다 머리 위쪽을 덮는 것이 고갱이입니다.


사무엘상* 1:12~13에 태가 닫혀 있는 한나*가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주*님께 빌고 있을 때, 그미의 입술을 거룩일꾼 엘리*가 눈여겨 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암이한나*는 물론 머리를 덮은 채로 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엘리*에게 그미의 움직이는 입술이 보이고 있었으니, 그미가 얼굴까지는 안 덮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로 볼 적에 머리를 덮는 것이 얼굴까지 덮어야 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머리 위쪽이 덮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암이가 기도할 때 어깨나 허리까지 늘어져 있는 그미의 긴 머리털을 그 끝까지 덮어야 하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머리란 목 위쪽 어섯이기 때문에 머리털도 그 어섯까지 덮이면 되겠지요. 그러나 머리통 위쪽 머리털이 드러나는 것은 곧 머리가 드러나는 것이며 머리 위에 기운을 두지 않은 것이 됩니다.

아무튼 이렇게, 덮는 까닭뜻녘만 살펴도 덮개가 머리털일 수 없음이 밝히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가래는 사람들 때문에 계속 터무니를 살펴 봅니다.


3. 고린도전서 11:6 워얼 얼개에 따른 터무니


6 절: For if the woman be not covered, let her also be shorn: but if it be a shame for a woman to be shorn or shaven, let her be covered.
암이가 덮이려 않거든 그미로 하여금 또한 깎이게 하되 암이로서 깎이거나 밀리는 것이 부끄러움이 된다면 그미로 하여금 덮이게 하시오.

위 마알씀을 잘 살펴 보면 머리털로 덮으라는 마알씀일 수 없음이 더욱 뚜렷해집니다. 6 절을 긴 머리털로 덮으라는 마알씀으로 여기고 살펴봅니다. 그러면 “덮이려 않거든”은 이미 머리털을 짧게 잘랐거나 민 꼴됨새인 그 암이가 머리털을 기르려 하지 않는다고 해야 합니다. 따라서 “(짧은 머리나 까까머리를 한) 암이가 (제 머리털을 길러) 덮이려 하지 않거든”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면 6 절은 다음의 6 절-아:와 같이 됩니다.

6 절-아: “(짧은 머리나 까까머리를 한) 암이가 (제 머리털을 길게 길러) 덮으려 하지 않거든 또한 깎게 하되 암이로서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움이 된다면 그미로 하여금 (길게 길러) 덮게 하시오”
(※ 6 절:에서는 잉글마알*투에 따라 '덮이다, 깎이다, 밀리다' 따위의 입음움직씨를 썼지만, 이 워얼에서는 헤아림을 돕기 위해 우리마알투에 따라 제힘움직씨를 부려 썼음.)


워얼이 어색합니다. 짧은 머리는 이미 깎은 머리이고 까까머리는 이미 민 머리입니다. 이미 깎거나 민 머리를 (또한?) 깎거나 밀게 하라니요. 덮개가 머리털이라 내세우는 이들은 6 절 마알씀을, 암이수이처럼 짧은 머리털을 한다면 그미에게 더 짧게 깎거나 밀라는 마알씀이라고 우기지만 왜 중처럼 까까머리인 암이는 돌려 놓습니까? 덮개가 머리털이라면 까까머리는 짧은 머리보다 더욱 안 덮인 꼴됨새라 볼 수 있지요. 그렇다면 “덮이려 않거든”에는 마땅히 “까까머리 암이가 머리털을 길게 길러 덮으려 하지 않거든”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미 보았듯이, 까까머리는 더욱 마알이 안 됩니다. 까까머리를 생각하면 맞질림이 너무 뻔히 드러나기 때문에 머리털을 내세우는 이들도 그것은 빼놓고 '수이처럼 짧은 머리(스포츠 머리)'만 내세우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머리털을 수이머리처럼 짧게 깎아 제바탈을 어기는 암이들 때문에 저 마알씀을 주신 것이라면, 왜 빌기앞마알 같은 특정한 일됨새에서 대해서만 덮으라 할까요? 머리털은 일됨새에 따라서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마알입니다. 암이가 머리를 덮지 않고 는 것이 그렇게 마땅스러운 제바탈을 어기는 것과 겹쳐 있었다면 그 참일을 먼저 마알씀하셨을 것입니다(로마서 1:26,34, 디모데후서 3:3).

자, 이제 어떤 머리털 짧은 암이빌기에 앞서 고린도전서 11 장 마알씀을 따르기 위해서 머리를 덮으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긴 머리털이 덮개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머리털을 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수리 쪽에서 자란 머리털이라면 적어도 30cm는 넘어야겠지요.

사람의 머리카락은 나이가 젊을수록, 수이보다 암이가, 겨울보다 여름에 더 빨리 자랍니다. 머리에서도 어느 어섯이냐에 따라 머리카락 자라는 빠르기가 다릅니다. 가장 빨리 자라는 정수리 쪽은 한 해에 한 16cm 자란다고 합니다. (※ suite101.com/how_fast_does_human_hair_grow )

암이가 까까머리였다면 두 해쯤은 길러야 머리를 덮을 수 있겠습니다. 이 암이의 머리털이 한 10cm쯤이었다면 빨라도 한 해는 넘겨야겠지요. 그래서 한 해 뒤에나 빌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 누가 보나 긴 머리털이 되려면 몇 해는 길러야 합니다. 그러면 6 절 마알씀은 다음과 같은 뜻이 됩니다.

6 절-아`: “(짧은 머리) 암이가 (몇 달 몇 해에 걸쳐 제 머리털을 길러) 덮으려 하지 않거든 또한 깎게 하되 암이로서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움이 된다면 그미로 하여금 (몇 달 몇 해가 걸리더라도 길게 길러) 덮게 하시오”

과연 6 절이 이런 뜻이겠습니까?

다음으로 '또한(also)'에 대한 것을 살펴 봅니다. 잉글마알* 'also'는 일됨새에 따라 'too, in addition, as well, likewise, furthermore' 따위의 뜻으로 쓰입니다. 우리마알로는 '마찬가지로, 거기에 더하여'의 뜻으로 쓰입니다. 6 절:의 “또한 깎게 하되” 앞에 숨은 마알은 “제 머리털도”입니다. 제(그미의) 머리털을 깎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6 절-아:에서 숨은 마알을 되살린 6 절-야:입니다.

6 절-야: “짧은 머리나 까까머리를 한 암이가 제 머리털을 길게 길러 덮으려 하지 않거든 제 머리털도 또한 깎게 하되 암이로서 제 머리털을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움이 된다면 그미로 하여금 제 머리털을 길게 길러 덮게 하시오”


숨은 마알을 살려 놓으니 어색함이 더욱 또렷이 드러납니다. 가장 어색한 앞 어섯만 간추려 봅니다.


6 절-야앞: “제 머리털로 덮으려 않거든 제 머리털도 또한 깎게 하시오.”

워얼은 “A로 b 하려거든 A도 또한 b` 하라”의 얼개입니다(머리털 내세움에서 짧은 머리털이 덮지 않음이라 하므로, 덮으려 않음을 b, 깎음을 b'라 하였음). 이는 어색한 우스갯마알 “수학은 잘 하는데 과학은 잘 하네!”처럼 글 흐름이 꼬인 엉터리 워얼입니다. 여기서 “또한”이 '마찬가지로'의 뜻으로 쓰였다면, “A로 b 하려거든 C도 또한(마찬가지로) b` 하라”로 A와 C는 다른 대상(A≠C)이어야 하고 b와 b`는 같거나 비슷해야(b≅b`) 합니다. “또한”이 '거기에 더하여'의 뜻으로 쓰였다면 “A로 b 하려거든 C도 또한(거기에 더하여) b` 하라”가 되어야(A≠C) 합니다. 6 절-야앞:은 “또한”을 '마찬가지로'의 뜻으로 보든 '거기에 더하여'의 뜻으로 보든 맞지 않습니다.

머리털이 덮개라는 내세움 가운데, 머리털만 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긴 머리털을 풀면 덮은 것이요, 묶거나 땋거나 틀어 올리면 덮지 않은 것이라는 내세움도 있습니다. 이 내세움은 “(덮는 문제에서) 암이는 머리털만 길면 된다”고 하는 내세움보다는 조금은 더 신중하고 지멸있는 내세움으로 보입니다만 맺이는 마찬가지입니다. 아무튼 그러한 내세움에 따라 6 절:을 풀어 보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6 절-어:암이가 묶거나 땋거나 틀어 올린 제 긴 머리털을 풀어 덮으려 하지 않거든 제 긴 머리털도 또한 깎게 하되 암이로서 제 긴 머리털을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움이 된다면 그미로 하여금 제 긴 머리털을 풀어 덮게 하시오”

워얼 얼개는 6 절-야앞:과 달라진 것 없이 똑같습니다. 물론 엉터리 워얼입니다. 이제까지 살펴 본 대로 머리털로 덮는 것으로 보면 어떻게 하든 앞뒤가 맞지 않게 됩니다. 끝내 덮개는 제 몸의 한 어섯인 머리털이 아니라 덮천과 같은 쓰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참일 6 절에서 ”또한(also)”은 '마찬가지로'의 뜻이 아니라 '거기에 더하여'의 뜻입니다. 6 절을 알기 쉽게 풀이합니다. 글 가운데 그냥 마구리( ) 안은 숨은 마알이고 마구리 안에 같음보람(= )이 붙은 것은 앞 마알과 같은 뜻으로서 조금 더 풀어 적은 것입니다.

6 절 풀이: 암이가 (제 머리에 쓰개를) 덮으려(= 덮어 쓰려) 않거든 그미로 하여금 또한(= 쓰지 않는 그 지잇에 더하여 제 머리털도) 깎게 하되 암이로서 (제 머리털을)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움이 된다면 그미로 하여금 (제 머리에 쓰개를) 덮게(= 덮어 쓰게) 하시오.

6 절 풀이 추림: 암이가 제 머리에 쓰개를 쓰려고 아니하거든, 거기에 더하여 그미로 하여금 제 머리털도 깎게 하되, 암이로서 제 머리털을 깎거나 미는 것이 부끄러움이 된다면 그미로 하여금 제 머리에 쓰개를 쓰게 하시오.

글이 자연스럽고 소옥새도 또렷합니다. 6 절 마알씀과 견주어 보십시오. 6 절 마알씀이 억지스러움 없이 헤아려질 것입니다. 6 절-야앞:과 같이 어색했던 부분이 여기서는 다음과 같이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쓰개를 쓰려고 아니하거든 거기에 더하여 제 머리털도 깎게 하시오”. 워얼 얼개는 “A를 b 하려거든 거기에 더하여 C도 b` 하라”입니다. 보다시피 이로서 고린도전서 11:3~16 절 마알씀에서 덮개를 긴 머리털(풀어 덮는 것까지 담음)이라 치면 맞질리고 쓰개라 치면 맞질림 없이 자연스러워, 덮개의 참모습이 덮천 같은 쓰개일 수 밖에 없음이 다시 한 번 또렷하게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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