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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 아니하게 쓰고 있는 마알글을 고쳐 보는 따위의 글을 올려 주세요! 우리 마알글을 고옴파며 배워 봅시다!
걸몬 수
117
번호
꼭지글
글쓴이
날짜
봄
117
마알과 학문에 대해 짧지만 괜찮은 글 (영어 강의, 성균관, 패러데이 - 서울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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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4-12
4054
116
네 똥 굵다! - 굵은 것과 두꺼운 것은 다르다. - 굵기와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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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1-29
5930
115
4대강에 만드는 물막이 구조물은 '보'가 아닌 '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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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7-22
4176
114
도로교통 쓰말 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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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11-27
6438
113
'쇠고기'와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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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5-12
7147
112
뵈요/되요(×) → 봬요/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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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5-11
9121
111
만원이세요. 핸드폰이세요.
2
마알지기
008-03-26
6276
110
말뜻 말맛: 차례와 뜨레 - 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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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07
6018
109
말뜻 말맛: 뜰과 마당 - 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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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07
5794
108
말뜻 말맛: 거짓말 - 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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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07
5147
107
말뜻 말맛: 샘과 우물 - 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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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06
5618
106
말뜻 말맛: 날래다와 빠르다, 가시버시 - 김 수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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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02
5791
105
말뜻 말맛: 옮김과 뒤침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3-02
5390
104
말뜻 말맛: 뛰다와 달리다, 싸우다와 다투다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3-02
5838
103
'되어지다'라는 마알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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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3-01
7034
102
'있슴'이 표준어였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 그런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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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2-21
5799
101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 가다 서다 하고 있습니다
마알지기
008-02-21
5396
100
용천·이 아니라 룡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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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2-21
5032
99
에/애, 네/내, 되/돼 따위의 소리내기
마알지기
008-02-21
7515
98
무미류, 유생을 뜻하는 겨레말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 손 상호
마알지기
008-02-21
5452
97
맹꽁이 알낳는 행동에 대한 논문을 읽고 - 손 상호
마알지기
008-02-21
5322
96
'굶었더니'의 소리 - 긴소리, 겹받침 소리, 된소리 들의 소리내기
마알지기
008-02-21
6246
95
“맛있다/멋있다”의 소리내기
마알지기
008-02-21
5455
94
말뜻 말맛: 는개와 느리 (그리고 먼지잼)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2-21
6344
93
말뜻 말맛: 금과 줄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2-21
5368
92
말뜻 말맛: 파랗다와 푸르다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2-21
6844
91
말뜻 말맛: 사투리와 토박이말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2-21
5222
90
말뜻 말맛: 기쁘다와 즐겁다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2-21
5743
89
말뜻 말맛: 속과 안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2-21
5268
88
말뜻 말맛: 무섭다와 두렵다 - 김 수업
마알지기
008-02-21
5422
87
우라지게 라는 말에 대해서
1
홍-복진
006-08-30
3587
86
대꾸: 우라지게 라는 말에 대해서
마알지기
006-08-31
5727
85
'굶었더니'의 소리내기
마알지기
006-06-14
3608
84
'굶었더니' - 긴소리, 겹받침, 된소리 들의 소리내기
마알지기
006-06-14
3898
83
대꾸: “맛있다/멋있다”의 소리내기
5
갈뫼
006-04-12
3304
82
으뜸소리 적기
4
고든-고이
005-02-15
3401
81
위 토에 대한 도움말입니다.
4
고든-고이
005-03-19
3548
80
여가리/역 (조-재수/한겨레)
마알지기
005-01-10
3646
79
가담가담 · 두간두간 (조-재수/한겨레)
마알지기
004-12-19
3256
78
톨게이트, 길삯목 (정-재도/한겨레)
마알지기
004-12-19
3342
77
주어 감추기 (안-인희/한겨레)
마알지기
004-12-19
3272
76
맹꽁이 알낳는 행동에 대한 논문을 읽고
손-상호
004-12-13
3394
75
대꾸: 맹꽁이 알낳는 행동에 대한 논문을 읽고
1
고든-고이
004-12-18
3095
74
무미류, 유생을 뜻하는 겨레말이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3
손-상호
004-12-11
3448
73
싶다와 접다 (최-인호/한겨레)
마알지기
004-11-12
2796
72
뭇다 (조-재수/한겨레)
마알지기
004-11-10
3110
71
씨·새·매
마알지기
004-11-05
2760
70
바탕·바탈·모탕
마알지기
004-10-22
2990
69
중앙아시아 고려말
1
마알지기
004-10-19
3199
68
-게/-ㄹ게
마알지기
004-09-22
2682
적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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